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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회사‘더부스’, P2P 투자상품 5분 만에 마감

[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선두주자 ‘더부스’와 P2P 금융스타트업 선두주자 ‘에잇퍼센트(8 퍼센트)’가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만들어 냈다.

처음으로 공개된 더부스의 투자 상품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

더부스 측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에잇퍼센트를 통해 총 5억원의 투자금액 모집을 진행한 결과 2억, 2억, 1억씩 나눠 오픈 된 투자상품이 각각 5분여 만에 빠르게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1억 투자는 단 1분만에 마감됐다.

더부스는 이 같은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수요가 급속히 늘고 있는 대동강 페일에일의 안정적인 재고 확보에 투자하는 한편 영업채널인 ‘더부스 콜드체인’의 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1.25%시대를 맞아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양호한 P2P투자로 이동 중이다. 그동안 다양한 투자 상품이 P2P 투자자들의 수익 형성에 기여해왔는데, 그 중에서도 더부스는 투자 상품 오픈과 동시에 대기 접속자들에 의해 순식간에 마감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잇퍼센트 관계자에 따르면 “P2P 투자자들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보니 수제맥주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부스의 탁월한 수익성을 예상했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후속 투자 상품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더부스 투자 상품은 마치 인기 콘서트 티켓 구매 경쟁처럼 치열하게 마감됐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더부스를 애정하고 성장을 응원하는 팬들이 대다수로, SNS 등을 통해 더부스의 성장스토리를 접하며 투자기회를 기다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잇퍼센트 이효진 대표는 “P2P금융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투자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더부스와 같은 유망 기업은 국내 P2P 투자 고객들이 선호하는 투자처 중 하나”라며 “에잇퍼센트 투자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 만큼 더부스가 크래프트 맥주 명가로서 명성을 쌓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더부스’ 투자 상품은 연 기대수익률 8.94%로, 만기는 12개월이다. 더부스는 투자금액에 따른 리워드로 국민IPA와 전용 잔, 그라울러 등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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