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베를린=AFP) 독일 검찰은 수요일 이번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 공격의 주범을 24세의 튀니지인 아니스 아므리로 지명하고 공개수배를 시작했다.
연방검찰은 그의 체포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경우 100,000유로 (104,000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검찰은 그가 "폭력적이고 무장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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