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한방천연화장품브랜드 키스마이스킨에서 모공줄이는방법으로 신의눈물6.0을 선보였다.
최근 급격히 낮아진 기온과 실내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있다.
수분이 충분하지 않은 피부는 피부각질층이 두꺼워진다. 이때 보습관리를 철저히 해주지않으면 피부톤을 어둡게 하고 모공을 막아 피지가 증가하며 악화될 경우 피부트러블까지 유발할 수도 있다.
피부는 계절과 피부타입이 사람마다 따라 다르기 때문에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적절한 화장품선택이 중요하다.
최근 키스마이스킨에서 모공 축소에 효과가 있는 신의눈물6.0을 선보였다. 신의눈물은 건성피부뿐만 아니라 지성피부도 사용이 적합한 올인원 발효화장품이다.
알란토인과 나이아신아마이드성분이 첨가되어 탄력없이 늘어진 모공을 조여주고 피지분비를 줄여 탄력있게 가꾸어 주며 100여가지이상의 천연성분이 첨가되어 겨울철에도 부드럽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키스마이스킨 관계자는 "겨울철 모공관리를 위해서는 세안도 중요하다. 약중성비누인 천연발효비누로 세안을 해주면 모공의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화장품의 흡수를 도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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