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홍콩=AFP) 홍콩 주식은 화요일 개장 후 처음 몇 분 동안 하락했다.
3일간의 매도 후, 독일, 터키, 스위스에서의 테러 공격으로 투자가들이 경직되면서 손실이 이어졌다.
항생 지수는 21,804.79로 0.13 % (27.89 포인트)하락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07 % (2.18) 하락한 3,115.90으로 마감했다.
중국의 두 번째 거래소 주식을 기록하는 센젠 종합 지수는 0.08 % (1.62 포인트) 하락한 1,982.48을 기록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