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된 사진은 총 50점으로 일본이 자기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에 따른 역사적 고증과 세계만방에 독도의 실효적 지배성 각인, 그리고 국민과 학생들에게 국가관 고취 및 애국심 함양을 목적으로 사진전을 열게 됐다.
전호섭 기자 anews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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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된 사진은 총 50점으로 일본이 자기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에 따른 역사적 고증과 세계만방에 독도의 실효적 지배성 각인, 그리고 국민과 학생들에게 국가관 고취 및 애국심 함양을 목적으로 사진전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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