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다가오는 12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코스모스홀에서 음악춘추의 주최로 바이올리니스트 캐런김(karen kim)과 피아니스트 글로리아현정김의 듀오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색다른 도전과 함께 감성적인 선율로 연말에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쇼팽의 녹턴 왈츠 발라드,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의 sentimental pieces, 피아졸라의 탱고, 집시곡 그리고 베토벤의 로망스를 연주한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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