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선희 기자] 수육칼국수를 메인요리로 두고 있는 누들포차(대표 오세영)가 3년간의 메뉴 개발 작업과 각고의 노력으로 10월 11일 부산본점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오세영 대표가 40여 가지의 메뉴를 직접 개발하였고, 관리와 교육시스템까지 원 시스템(One System)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메인 메뉴인 수육칼국수는 sbs 생활의 달인 황부시 달인이 만든 생면과 장시간 우려낸 사골육수로 맛을 낸 해장칼국수로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오세영 대표는 “본점 운영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언제든지 맛과 컵셉에 대한 자신감과 브랜드 관리로 방문 손님들에게 사랑받는 포차 이미지가 1차 목표”라며 “ 퇴근길에도 부담 없이 소중한 벗들과 함께 수육칼국수에 소주한잔의 가볍고 행복한 누들포차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선희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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