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남 순천시 선암사 승선교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선암사 입구에 세워진 승선교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무지개다리 중 가장 자연스럽고 우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승선교는 지난 1963년 9월2일 보물 제400호로 지정됐다.
이삼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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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삼환 기자] 전남 순천시 선암사 승선교 위로 하얀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선암사 입구에 세워진 승선교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무지개다리 중 가장 자연스럽고 우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승선교는 지난 1963년 9월2일 보물 제400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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