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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브랜드 ‘하얀연탄’의 여드름과 피지를 한 번에 잡는 투톤 여드름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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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화장품 브랜드 ‘하얀연탄’의 여드름과 피지를 한 번에 잡는 투톤 여드름비누
  • 이보은 기자
  • 승인 2016.12.02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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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톤 비누 기존의 다른 천연비누와 다른점에 대해 알아보자

[KNS뉴스통신=이보은 기자]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얼굴이 따갑거나 간지러운 것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클렌징 제품 안에 들어있는 화학계면활성제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클렌징의 세정력을 높여주지만 그만큼 피부의 좋은 성분 또한 씻어내고 또한 입자가 굉장히 작아 세안 후 피부 속에 남게 되면서 오히려 피부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일어나는 피부트러블과 점점 상해가는 피부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대신 천연비누의 수요가 늘고 있는데, 많은 천연비누가 한 가지 기능만을 하므로 복합성 피부나 혹은 관리해주어야 할 것이 많은 피부는 쉽게 사용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러한 도중 여드름진정과 피지조절을 한 번에 해결하는 투톤 여드름비누가 나와 많은 사람 사이에서 이슈화되고 있는데, 이 비누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하여 투톤 여드름비누의 브랜드 ‘하얀연탄’의 대표를 찾아가 만나 밨다.

Q. 투톤 여드름비누에는 어떠한 성분이 들어가는지?

A. 어성초, 약쑥, 티트리, 라벤더 등의 총 8종의 천연 식물성오일과 천연 허브 잎 그리고 고급 에센셜 오일이 들어가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고급 비누제조법인 저온숙성법(CP법)으로 만들어서 2차 세안을 또다시 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세정력과 뛰어난 보습력을 가지도록 만들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천연 화장품이기에 자극 없는 세안이 가능하다.

Q. 이런 두 가지 기능성을 가진 천연비누를 만들게 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지?

A. 여드름피부는 피부 겉에 있는 피지의 과도한 분비로 인해서 피부의 구멍을 막게 되고 그로 인해 피부 속에서부터 피지가 계속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여드름피부개선을 위해서는 보이는 여드름진정 뿐만이 아니라 피지조절 또한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한 제품은 화학성 클렌징 제품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기에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쓰기에 너무 자극적이어서 그런 사람들도 자극 없이 사용자도, 피부도 편하게 세안하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투톤 비누를 만들게 됐다.

Q. 투톤 비누 이외에 하얀연탄에서 내놓는 상품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A. 하얀연탄에서 내놓고자 하는 상품들은 많다. 민감한 예민성 피부들을 위한 비누나 팩, 천연수 등 예민성 피부를 위한 많은 미용관리제품을 만들고 있는 곳이 바로 하얀연탄 이다. 이번 12월에도 기존 제품들을 더욱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천연 믹스팩’과 천연 비피더스 성분으로 만든 ‘천연 비피더 에센스’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한편, 하얀연탄 대표는 “이번 12월 5일부터 7일까지 패밀리 세일 1+1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며 "많은 행사를 진행해 고객님들이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고 포근히, 풍족하게 보내게 해드리고 싶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하얀연탄의 이벤트는 하얀연탄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은 기자 eh_f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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