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 “탈북민 3만명 시대, 외국어교육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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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 “탈북민 3만명 시대, 외국어교육지원 필요”
  • 서혜정 기자
  • 승인 2016.1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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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푸드스마일즈 우양(이사장 정의승)은 파고다어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탈북민에게 파고다어학원 수강료의 70%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정의승 이사장은 수년 동안 탈북민의 먹거리, 학업, 결혼 지원과 더불어 남북청년이 함께 즐기는 사회통합서비스인 통일축구대회 등의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정 이사장은 "탈북청년들을 만나면서 한국사회 정착에 어려움으로 영어를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이에 파고다어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탈북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뜻깊은 사업에 동참해준 파고다어학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파고어학원의 수강료 할인 혜택은 매월 초 메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 100명의 학생들에게 주어진다. 파고다어학원에서 개설하는 외국어 과목에 한하며, 한 사람이 최대 2과목까지 수강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1부와 탈북민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1부(북한이탈주민확인서, 기본증명서 등)이다. 지원이 결정된 탈북민은 파고다어학원 강남점, 신촌점, 종로점, 부평점, 부산대점, 부산서면점 중 지점을 선택하여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한편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1983년 장학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한국 청년뿐 만 아니라 탈북청년이나 소외계층에까지 지원을 확대해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서 사회에 건강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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