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교육 강화 및 공학설계 중요성 알리기 중점
[KNS뉴스통신=강남용 기자] 한밭대학교가 주최하는 ‘제8회 창의적 개념설계 공모전 시상식’이 어제(11월 30일) 개최됐다.
이날 대상에는 시원하조팀(신소재공학과 오명준 외 4명)의 ‘쿨링 자전거’, 오픈도어팀(전기공학과 김형종 외 4명)의 ‘부채형 비가림막’, Show And Prove팀(건설환경공학과 서성혁 외 2명)의 ‘탈부착식 정화조 배기구 악취제거 및 해충방지 필터’ 등 총 3팀이 선정됐다.
한편, 한밭대의 ‘창의적 개념설계 공모전’은 학내 설계교육 강화와 공학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공학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강남용 기자 dt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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