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홍콩=AFP) 홍콩과 상하이 주식시장이 OPEC 국가들이 원유생산량을 감축하기로 발표한 후 에너지 회사들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동반 상승세를 탔다. 또한 중국의 공장 생산량 데이터도 예상보다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주식 시장이 활기를 띠었다.
항셍지수는 0.69%인 156.30포인트가 상승해 22,946.70가 되었다.
벤치마크 수치인 상하이 종합지수는 0.52%인 17.05포인트가 상승해 3,267.08가 되었다.
센젠 종합지수는 0.41%인 8.57포인트가 상승해 2,115.48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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