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오현 기자] 통증치료 및 재생·복원치료 전문병원 스마일신경외과가 마포에서 압구정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 신경외과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며, 쾌적한 진료실 및 치료실 환경을 개선해 환자들의 정확하고 빠른 치료를 돕고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통증치료와 재생 및 복원치료를 특정부위별로 클리닉을 개설해 환자 개인맞춤형 치료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의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일 신경외과에서 시행하는 직장인 척추건강검진을 통해 환자의 관절 운동범위와 자세 및 정열상태, 근력 등을 측정하고 다양한 초음파 검사로 통증 및 자세 개선과 그에 따른 맞춤운동을 제시해 직장인의 건강한 척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일신경외과 장태식 대표원장은 “이번 스마일 신경외과 압구정 확장 이전을 통해 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환자들의 불편함을 줄여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서오현 기자 seoohy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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