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1일 명예지점장으로 활동
[KNS뉴스통신] 공재광 평택시장(사진 가운데)은 17일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서 1일 명예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지원을 위한 보증상담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공 시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현 기자 kd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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