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 행복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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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 행복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 김상배 기자
  • 승인 2016.11.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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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평생교육기관과 대중 강의 무대에서는 최근 행복에 대한 이론적 전문성을 갖춘 강사가 대거 요청되고 있다. 이에 국내 행복 프로그램 전문기관으로 알려진 국제웰빙전문가협회(협회장 김용진 교수) 행복본부(본부장 정인경 교수)는 행복 코디네이터 2급 자격 과정과 연계, 행복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행복 코디네이터 전남지부장 박경련 강사는 2016년부터 3차례에 걸쳐 행복 코디네이터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라도지역 강사들을 발굴해 행복 프로그램 확산을 위해 지부장으로서 활동 중이다.

박 강사는 순천시민대학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특강 강좌를 개설해 3기 과정까지 책임교수로 진행했으며, 현재는 책임교수 이현숙 강사에게 일임해 이 강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본부는 강남교육장에서 올해만 5차례 자격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 전국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15주 과정의 행복 코디네이터를 비롯해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경영사, 유머지도사, 웃음행복지도사 등의 강좌를 개설 중이다. 이 과정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정부에 최초로 등록한 자격과정으로 저작권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한국강사총연합회, 행복인문학연구소 대표인 김용진 교수에게 있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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