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대진대학교(총장·이면재)는 8일 본교에서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예비대학'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4월부터 운영되는 경기도예비대학은 교육청과 협약을 맺은 대학이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특별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이 희망에 따라 수강하는 제도다. 협약에 따라 대진대는 고교생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 예비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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