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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톤백 포장재 1만 2000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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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톤백 포장재 1만 2000매 지원
  • 위지영 기자
  • 승인 2016.11.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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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
<사진제공=진도군>

[KNS뉴스통신=위지영 기자] 전남 진도군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톤백 포장재 1만 2000매를 농민들에게 지원한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수확기 쌀값이 전년대비 22% 하락한 3만1000원(20kg 기준)으로 폭락한 가운데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톤백 포장재를 지원하며, 이중 6000매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톤백 포장재(800kg)로 6월경에 이미 공급했으며, 현재 일반 매입용 톤백 포장재(1000kg) 5000매를 공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낙찰차액 발생 시 일반 매입용 톤백 포장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수확기 쌀값하락에 따라 정부에서는 쌀 고정직불금(백만원/ha)와 쌀 변동직불금(137만원/ha)을 통해 농가 수취 가격을 보전할 계획이며, 전남도에서도 경영안정대책비를 통해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시장격리미곡 25만톤을 매입하기로 잠정 결정했으며,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과 동일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군민소득 1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위지영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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