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종영 기자]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결과적으로 특검을 하면 몸통은 수사하지 못하고 깃털만 구속되고, 사실이 밝혀지지 않고 국민에게선 잊혀져가고 정국은 전환된다"고 말했다.
임종영 기자 cima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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