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 = 황인성 기자] 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유산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7일 한 보도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윤혜진이 유산했다. 3주 정도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qorg**** 아 진짜 어떻게 마음의 상처 어떻하나 잘 이겨내면 좋겠음" "cdt1**** 진짜...맘이넘아프다 심리적으로 얼마나 불안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누리꾼들은 "sang****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coco**** 에휴....여자가 임신했을때 진짜 마음편해야 해요" "pgei****
진심 가슴아픕니다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