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나이로비=AFP) 케냐 북동부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1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현재 관계당국이 추가 사상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건물 내로 접근할 수 있게 된 이래 현재 12구의 시신을 찾았다"고 당국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그는 "현재 해당 지역을 수색중이며 반테러 대응 경찰과 수색견의 도움을 받고 있다. 수색과 구조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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