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스톡홀름=AFP) 스웨덴의 환경부장관이 유럽 연합 국가들에게 2030년까지 정유와 디젤 자동차의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아프톤블라데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녹생당의 이사벨라 로빈은 독일 상원의원이 2030년까지 무공해차로 전환할 것을 결정한 비구속적결의안을 환영하며 "이는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다. 이를 성취하기 위햇는 우리는 이를 도입하고 EU 국가 전체가 함께 공해 자동차의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환경부 장관으로써 나는 역사상 화석연료로 움직이는 자동차의 사용을 금지한 다른 방법은 보지 못했다"
스웨덴 정부는 2040년까지 모든 에너지원은 재생에너지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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