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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 펀드 52일째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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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형 펀드 52일째 순유출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1.03.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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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정정불안 일본 참사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그 원인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으로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 국내 주식형 펀드)를 제외하고 52일째 337억원의 자금 순유출이 이어지며, 지난 2009년 9월 세운 52거래일 연속 순유출 최장 기록과 일치하는 것으로 중동의 정정불안과 일본 참사로 투사심리가 위축되어 앞으로도 자금은 더 빠져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날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571억원이 순유출됐고, 이는 코스피가 일본 대지진 악재를 딛고 연일 반등에 성공하자 신규 설정은 줄고 환매는 늘어나면서 연이어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440억원 감소한 102조610억원을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에서는 증감이 없었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440억원이 줄어든 결과이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10억원 줄어 44조507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7010억원 감소한 59조345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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