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완연한 가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빛 들판 사이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들녘과 그 뒤에 서있는 ‘부부송’ 소나무 두 그루가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하게 한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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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완연한 가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황금빛 들판 사이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들녘과 그 뒤에 서있는 ‘부부송’ 소나무 두 그루가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욱 만끽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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