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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스, 미식가 입맛 사로잡은 맥주로 한국판 미슐랭 축제 참가

[KNS뉴스통신=문정석 기자] 한국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제주도는 맑고 깨끗한 ‘삼다수’부터 흑돼지, 토종닭, 고사리 , 당근 등 국내 최고의 식재료가 생산되는 섬이다. 최근에는 많은 도시인들이 제주로 역귀향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맛있고 멋진 식당과 카페가 속속 문을 열고 있다.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 KOREAT(코릿)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에서 코릿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코릿은 100인의 선정단이 우리나라 식당, 술집, 바, 카페, 베이커리들 중 TOP50을 선정한 한국판 미슐랭 가이드로 ‘한국은 물론 세계가 한국의 식문화를 맛보게 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6 코릿 페스티벌은 올해의 코릿 TOP 식당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형태의 푸드 페스티벌이다. TOP으로 선정된 식당들의 요리를 한군데에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고의 셰프들의 조리 모습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는 후문이다.

특히 다양한 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6 코릿 페스티벌에 국내 크래프트 비어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더부스가 유일하게 주류 부문에 초대 받아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 와인만 페어링 했던 파인다이닝에 신선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더부스는 음식뿐만 아니라 음악, 재료 본연의 맛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새로운 레시피를 탄생시키며 우리나라 수제맥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더부스의 국민IPA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을 뿐만이 아니라 수준 높은 고유 레시피로 호평을 받았다.

푸드 트럭과 갈라 디너 두 섹션로 이뤄진 이번 축제에서 더부스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봉피양, 하동관 등과 함께 더부스만의 수제맥주를 판매했다. 또 해비치 리조트 다랑쉬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는 코릿 랭킹 3위의 중식당 진진과 ‘맥주와 어울리는 중식’을 콘셉트로 한 대동강 페일에일 페어링 메뉴를 제공하기도 했다.

문정석 기자  bizmo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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