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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내 농수산식품연수원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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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내 농수산식품연수원 건축허가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9.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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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기관 15곳중 9곳 완료로 도시 조성 탄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KNS뉴스통신=이상재 기자]전라남도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대상 공공기관중 농수산식품연수원의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 15개 기관중 농수산식품연수원을 비롯 우정사업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전파진흥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농수산물유통공사 등 9개 기관이 건축허가를 완료했고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난 4월 착공해 건축중이다.

이전인원 43명의 농수산식품연수원은 7만1천185㎡부지에 연면적 1만3천70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12월 착공 예정이다.

연수원의 경우 ‘잘사는 농어촌 행복한 국민’을 목표로 농어업인을 교육·훈련하는 농수산식품분야 대표 교육기관으로 우수 인적자원 양성에 따른 농어촌의 새로운 활력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도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고소득 농수산업 육성과 국제적 식품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최대 이전기관인 한국전력공사가 10월 초 착공식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전력거래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전KDN 등이 하반기 줄줄이 청사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40%이상 지역업체 의무공동도급제 적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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