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혜정 기자] 배우 이선빈이 다이어트제품 브랜드 ‘먹어도좋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먹어도좋아’는 다이어트 보조제 브랜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먹어도좋아’는 작년 출시 이후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먹어도좋아’는 KCPBA 2015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KQSI 2016 한국품질 만족도 1위 등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는 다이어트 브랜드다.

‘이선빈’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3’, MBC ’라디오 스타’와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tvN ’SNL 코리아8’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 속 이미지와는 또 다른 내숭 없는 털털함을 보여주고 있다. 또 ‘이선빈’은 수준급의 노래, 춤, 악기 연주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과 넘치는 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겸비했다.

‘먹어도좋아’ 이외에 'MCM', 'HERA', '360배터리플러스'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선빈’은 그동안 광고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귀엽고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3일 저녁 ‘이선빈’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먹어도좋아’ 광고 촬영현장 사진이 올라와 많은 팬들의 기대감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MBC 미니시리즈 '미씽9'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서혜정 기자 alfim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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