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ews=KNS뉴스통신] (베이징=AFP) 중국의 수출이 지난 9월 전년도 동기대비 5.6% 하락했다. 세계 제 2의 경제대국 중국에 대한 수요가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중국 관세청은 수출이 12조 2천억 위안으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한편 수입은 전 년도 동기대비 2.2%증가해 9447억 9천만위안이 되었으며 월별 무역 흑자 역시 25% 나 곤두박질 치면서 2783억 5천만 위안이 되었다.
"중국의 외국 거래 개발에는 여전히 장애물이 존재한다"고 관세청측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