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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16년 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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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16년 농사 종합평가회 개최
  • 위지영 기자
  • 승인 2016.10.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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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방향과 개선대책 마련 위한 신기술 보급 확대
<사진제공=진도군>

[KNS뉴스통신=위지영 기자] 전남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방향과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새 기술 보급 사업 2016년 농사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13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평가회는 시범 사업 대상 농가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농업기술센터내 시범 포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흑미 우량품종 개발에 대한 설명과 구기자 품종 육성, 밀크시슬 시험재배, 대파 기계정식 외줄재배 품종별 비교시험, 단호박 2기작 시험재배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저비용 저투입 농법인 벼 무논점파 현장을 방문해 관행 재배와 비교 평가해 참여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2013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포트육묘 기계이앙 재배는 관행재배에 비해서 우렁이 피해, 도복 등 병해충 피해가 적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하다는 농업인들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경영비 절감·고품질 대파 생산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대파 기계정식 외줄대파 재배는 부족한 노동력 해결과 경영비 절약, 상품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갖는 재배방법으로 평가를 받았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 종합평가회가 진도군 농업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며 “우리군에 적응 가능한 새로운 작목을 도입, 농가소득증대에 기여를 통해 군민소득 1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지영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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