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파파레서피에서 출시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이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파파레서피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은 2014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장을 돌파하며 명실공히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다.
중화권 내에서 단일품목으로 브랜드 전체매출 1위(수량 기준)를 기록할 정도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마스크팩계의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은 프로폴리스추출물과 꿀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주어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마스크팩이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은 출시된 이후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최적의 가격을 갖춘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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