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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드림, 신 검색기법 활용 일자리 30만개 창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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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드림, 신 검색기법 활용 일자리 30만개 창출 선언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1.09.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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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새로운 검색기법을 활용해 재택근무형 일자리 30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나선 신생회사가 있어 화제다. 얼핏 무모할 것 같은 이 목표에 도전하는 회사는 바로 (주)유아이드림(대표 김철호)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내년 1월 1일 ‘모눈종이’라는 브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가 30만 개 일자리를 공언하는 비결은 단 한 가지. 바로 30만 명의 네티즌과 함께 회사를 공동운영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철호 대표는 검색광고진행 방식에 총 17건의 특허출원을 이미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허 기술의 핵심은 모눈종이 방식으로 모든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다. 기존의 검색패턴과는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면 기존 검색창에 “창업”을 검색하면 창업 관련 정보가 인텍스 형태로 표시된다. 그렇게 되면 직관적인 비교가 어렵다.

하지만 모눈종이 검색을 이용할 경우 검색이 직관적이라 비교도 쉽고 간단하다. 창업정보를 비교하기 위해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락거릴 필요 없이 마우스를 모눈종이 위에 올리는 동작만으로 팝업이 뜨면서 각 모눈마다 색다른 창업정보를 보여주니 다양한 연관 검색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렇게 수많은 키워드 별로 총 300만 개에 달하는 모눈 안에 정보를 입력하고 관리하기 위하여 평균 10개 단위로 네티즌 운영자에게 모눈을 분양하고 네티즌 운영자는 모눈 안에 정보를 첨삭하는 관리를 하면서 광고주에게 모눈 당 월 10만원에 임대하여 매월 100만원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총 30만개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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