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상배 기자] 마사지샵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삼성동점이 지난 9월 오픈했다.
강남 본점, 일산 웨돔점, 여의도점에 이은 4호점이다. 삼성동점은 코엑스 뒷 편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으로는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삼성중앙역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구동명 원장은 수기마사지 전문가로 현재 한국수기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등에 출연하며 마사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동명 쾌유마사지 강남 삼성동점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1인룸, 커플룸, 단체룸, 샤워실, 미니 Bar 등이 구비돼 있어 커플 데이트코스는 물론 개인의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이용하기 좋다.
강남 삼성동점에서는 혈액순환 촉진, 체형교정 효과를 위해 기본적인 발마사지부터 전신 마사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산부를 위한 산전, 산후 마사지 프로그램을 따로 두고 있는 게 특색이다.
김상배 기자 sbki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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