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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훈풍 18일만의 2,01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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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훈풍 18일만의 2,010선 회복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1.03.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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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원전사고와 다국적군 개입으로 인한 안도감으로

▲ 3월 22일 KOSPI 마감 현황(=KRX 홈페이지 캡쳐)
KOSPI에 다시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전일 2,000선을 회복하며 상승장으로 마감했던 KOSPI는 일본의 원전 사고가 최악의 사태를 넘겼다는 안도감과 리비아 정정불안이 다국적군의 개입으로 조기수습설이 대두되어 불확실성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5거래일째 상승국면을 맞아 전날 대비 10.25포인트 오른 2,013.66 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의 감소로 수산관련주가 강세를 보인가운데 외국인은 5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갔고, 반면 기관과 ‘사자’우위를 보이던 개인은 매도로 돌아섰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69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증권관계자는 일본과 경합관계인 업종을 중심으로 외인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전하며 2,030선 도달 시점에서 차익실현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조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희원 기자 kat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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