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개미허리’를 인증했다.
손나은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크롭티를 입고 손을 위로 올린 자세를 취하며 늘씬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손나은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의 허리둘레는 22인치에서 23인치 정도 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그는 가는 허리와 이어지는 환상적인 골반라인 또한 드러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와...그림자까지 예뻐요”(53ye****), “그만 설레게 해줘요”(you_****)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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