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한국치유요가협회 직관 메디요가앤플라잉은 오는 10월 MPA필라테스지도자와 플라잉요가지도자 교육에 대해 취업연계 및 소도구필라테스 수료증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정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전국 150개의 전문요가원과 요가특강을 통해 80여명의 요가 및 필라테스강사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치유요가협회에서 직접 취업연계 및 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MPA필라테스 지도자 과정은 Medi Pilates Alliance의 국제필라테스강사 자격증반으로, 국제필라테스자격증을 보유한 윤현경 강사가 직접 강의하며, 필라테스 기초지식, 근육생리학과 해부학 등의 이론과 매트, 볼, 소도구, 동작처방 및 교수법 등의 실기위주로 이루어진다.
메디플라잉요가강사 과정은 국제통용플라잉요가지도자 자격증으로, 몸의 작용원리와 안전한 해먹요가를 즐기는 방법 그리고 치유와 밸런스에 특화된 플라잉요가동작으로 구성된 내용을 배우게 되며, 수료 후 공정한 자격검정을 통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정식 자격증RMFYT(2015-005871)가 수여된다.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메디요가앤플라잉은 발레교정요가 & 요가정렬법 강의로 유명한 샤나원장이 직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요가원은 테라피요가, 아쉬탕가, 빈야사 그리고 플라잉요가, 필라테스를 일반수업을 비롯해 요가지도자와 필라테스지도자 과정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치유요가협회가 직접 운영, 교육하는 직관의 강사교육 중 이미 임산부요가지도자와 RYTK300 요가강사는 선착순 정원 10명으로 마감됐으며, 동일한 과정으로 10월 개강예정이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