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과 자원봉사자들 격려하고 나서…
[KNS뉴스통신=노지철 기자] 박대출 의원(진주시 갑, 새누리당)이 지난 24일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현안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외국어 통역, 관광안내, 급수봉사, 교통봉사 등으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참여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박대출 국회의원은 “관람객의 안전과 축제 성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성공적인 축제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의 손끝에 달려있다”며 봉사자들과 진주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지철기자 rgc5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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