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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최초 패션 멘토링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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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최초 패션 멘토링프로그램 출범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6.09.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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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체부 –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 공동위촉으로 패션산업계 동반성장 기대
  글로벌 패션멘토단 위촉식 (사진 =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제공)

[KNS뉴스통신=박세호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은 지난  9일  인도네시아(Indonesia)의 패션산업 핵심인재를 양성할 한국의 패션 전문가 그룹, <글로벌 패션 멘토단>을 위촉했다.

더스튜디오케이의 홍혜진 디자이너를 단장으로, 권문수 디자이너, 패션 매거진 W의  최유경 디렉터, LEON 매거진 전효진 부편집장, 윤나미 롯데백화점 총괄 MD, 조아영WIZWID 총괄 MD 등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신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발리(Bali) 누사두아비치호텔(Nusa Dua Beach Hotel의 대형 드럼 (사진=박세호 기자)

<글로벌 패션 멘토단>은 한-인도네시아 창조산업협력 패션분야 협력 활성화에 대한 상호합의(2016.5.16)를 바탕으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GKL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패션인재양성사업(Young Creator Indonesia)의 패션교육센터(Fashion Institute)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다.

<글로벌 패션 멘토단>은 오는 11월 28일부터 인도네시아(Indonesia)에서 일주일간의 집중 트레이닝 워크숍을 시작으로 2018년까지 매학기 인도네시아 젊은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하고 그들과 함께 패션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사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제공>

또한 인도네시아 패션 미디어 그룹 페미나(FEMINA) 등과 협업하여 양국의 패션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발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의 곽영진 이사장은 “양국 패션 산업계 핵심 인력간 쌍방향적인 상호교류에 불을 지피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관련 문화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나타내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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