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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추석 특판서 9억여 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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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마을 추석 특판서 9억여 원 판매
  • 이상재 기자
  • 승인 2011.09.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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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40% 증가 역대 최대...마을-기업간 자매결연도

[KNS뉴스통신=이상재 기자]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실시한 ‘2011 정보화마을 추석 특판행사’ 마감 결과 9억1,400만원어치의 특산물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무려 240%가 늘어난 것으로 명절 특판행사중 최고의 판매액이다.

추석 특판 판매액은 인터넷전자상거래에서 진도 접도웰빙마을의 멸치 등 7억7,700만원을, 도청 직거래장터에서 1억3,7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지난 2일까지 3일간 열린 도청사내 직거래장터에서는 진도 접도웰빙마을, 광양 매화마을, 해남 김치마을 등 전남도내 42개 정보화마을이 참여해 배, 사과, 전복, 미역, 멸치 등 농어촌 특산품 250여종의 품목을 전시·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영암 도포원예마을에서 생산한 포도, 메론 등으로 4,300여 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려 최고 인기상품으로 부상했다.

행사장에서는 각 마을마다 시식코너를 마련해 소비자가 직접 맛을 보고 구매함으로써 판매율이 더욱 높아졌다. 또한 행사 기간중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상생을 위해 정보화마을과 기업간 자매결연을 추진, 기업체 고액구매 유도 및 판매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종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에 전시·판매한 특산품은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신토불이 농수산물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다음 특판 행사에서도 더욱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기자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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