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시리아 공습에 80여 명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0(현지시간) 시리아에서 북부 지역에서 일어난 공습은 12일부터 유효한 시리아 휴전안이 발표된 지 몇 시간 만에 발생했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최근 시리아에서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불안한 치안 탓에 말레이시아에서 경기를 뛰어 화제가 됐었다.
이에 '시리아 안 가길 천만다행'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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