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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파재배농가 ‘기계화교육 및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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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양파재배농가 ‘기계화교육 및 시연회’ 개최
  • 윤연종 기자
  • 승인 2016.09.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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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에서 수확까지 전체과정 기계화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 기대
▲ 양파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이식기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광군농업기술센터>

[KNS뉴스통신=윤연종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 양파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하여 양파기계화 교육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양파 파종과 이식, 줄기제거, 수확 등을 기계화 하여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적기 이식과 수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많은 농업인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출시된 양파 이식기는 노지와 멀칭에서의 이식 작업이 모두 가능하고, 작업 또한 편리해 하루 8시간 기준 1ha를 식재할 수 있다.

또한, 일괄 피복기는 쇄토 작업과 제초제 살포와 피복을 동시에 작업 할 수 있으며, 양파 파종기는 전 자동으로 시간당 360판을 파종 할 수 있어 농촌의 노동력 부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시범재배 단계를 거쳐 내년부터 양파 파종에서 수확까지의 과정을 기계화 할 수 있도록 임대농기계 구입과 보조농기계 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윤연종 기자 yg81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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