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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코리아, 보청기 구입 전 꼭 알아야 할 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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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코리아, 보청기 구입 전 꼭 알아야 할 팁 제안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6.09.08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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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타키코리아>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부모님을 위한 추석 선물로 보청기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보청기 판매 기업 스타키코리아는 명절을 맞아 보청기 구입을 원하는 구매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청기 구입의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정확한 청력검사이다. 무엇보다 청력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으며, 청력검사는 가까운 이비인후과 또는 가까운 스타키보청기 센터를 방문하면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만약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면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문의하면 장애인 수첩 발급을 위한 절차에 대해 설명해 준다. 장애인 수첩 발급 후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거주지 읍, 면, 동사무소에 보청기 급여를 신청하면 5년동안 1회, 1대의 보청기에 한해 최대 3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력은 개인의 상태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개개인의 난청의 유형을 파악해 그에 맞는 보청기를 처방 받아 착용해야 한다. 또한 사람마다 외이도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귓본을 채취해 그에 알맞은 보청기를 제작한다. 또한 보청기 착용 전 보청기 피팅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조정한 후 적응 단계를 거치면 또렷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편, 스타키의 신제품 ‘뮤즈’는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보청기다.

스타키만의 혁신적인 청각 테크놀로지에 의해 탄생한 제품으로 획기적인 기능의 시너지 플랫폼과 AcuityTM OS를 사용, 보청기의 격을 한층 더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피팅 모드를 구현했다.

스타키보청기는 전국 80여개의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와 400여개의 취급센터가 있어 언제든지 가까운 센터에 방문하면 청력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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