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경남 사천시의 아름다운 항구 삼천포.
붉은 노을로 물든 하늘과 다리 위에 켜진 조명들이 바다 위에 비친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이룬다.
특히 멀리 보이는 선상카페는 가을 저녁 석양이 지는 삼천포의 분위기를 더한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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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사진=이삼환 기자] 경남 사천시의 아름다운 항구 삼천포.
붉은 노을로 물든 하늘과 다리 위에 켜진 조명들이 바다 위에 비친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장관을 이룬다.
특히 멀리 보이는 선상카페는 가을 저녁 석양이 지는 삼천포의 분위기를 더한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