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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신면, 광주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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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의신면, 광주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 김필수 기자
  • 승인 2016.09.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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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열려
▲ 전남 진도군 의신면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동안 광주시 서구 풍암동 신안근린공원에서 추석맞이 진도특산물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사진= 김필수기자>

[KNS뉴스통신=김필수 기자] 전남 진도군 의신면(면장 이문교)은 추석을 맞아 오늘(6일)부터 7일 까지 이틀 동안 도-농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서 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진도군 의신면은 6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이문교 의신면장, 최기영 광주 북구의원, 김영남 광주시의원과 김신성 진도농협조합장, 박정일 진도농협 의신지점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와 광주 서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 농수특산물 시식 및 판매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검정쌀,건고추,구기자,김,멸치,미역,다시마,진도홍주,울금등 청정지역 진도에서 생산된 특산물이 전시·판매되어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문교 의신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도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행사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진도특산물 홍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면장은 이날 “진도특산물은 우리 지역 농어민들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땀 흘려 가꾸어 놓은 결과물이다”고 말하고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은 어디에다 내 놓아도 자신 있다. 이러한 행사로 인해 광주시민들은 질 좋은 농수산물을 싸게 사고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광주 서구 풍암동 신안근린공원에서 운영중인 진도특산물 장터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왼쪽부터 첫번째 김영남 시의원, 두번째 이문교 의신면장, 세번째 전 서구 풍암동 주민자치위 회장,네번째 김신성 진도농협 조합장, 맨오른쪽 최기영 광주 북구의원)<사진=김필수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도 의신 출신 최기영 의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에도 광주에서 내 고향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데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문교 면장을 비롯한 행사관계자들에게 감사 하다”고 말하고 “앞으로 내 고향 특산물에 대해 홍보활동을 열심히 펼쳐 고향 주민들에게 조금한 보템이라도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의신면은 부산광역시 다대 2동과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광주광역시 풍암동과 지난 2005년부터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 행사를 펼치는 등 농수산물 판매와 함께 도·농 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진도군 의신면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동안 부산광역시 다대2동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진도 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 했다.

김필수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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