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원년 멤버로 이지애가 알려지며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에는 이지애가 도전자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애는 자신의 소개를 하며 걸그룹 티아라의 원년 멤버로 있던 과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티아라는 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이 활동 중이며 앞서 류화영의 탈퇴사건이 있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bike****'는 "티아라 뭐 이젠 서로 의지해서 살고 있지않나", 'cryg****'는 "다시 합류 시키는 것도 괜찮을 듯", '80ro****'는 "그 때 역시 멤버간에 안 좋은 기싸움 있지 않았을까 생각 됩니다만...", 'hjkc****'는 "의지가 부족해서 나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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