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임승환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위하여 사)행복한우리세상&한우리장애인주간보호시설(대표하순임)과 보리라이온스클럽(회장 황용선)이 작년 10월 자매결연 을 맺고 난타공연을 통하여 음악과 노래로 즐거운 마음을 나누며. 따듯한 사회와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
보리라이온스 클럽(회장 황용선)에서 문화나눔사업의 후원으로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의 두두림을 통하여 좌절감에서 벗어나 눈과 귀로 즐기며 몸으로 부대끼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문화적인 예술을 몸소 실천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자신의 모습을 보기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