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배우 김태리가 스킨케어 브랜드 크라란스의 뮤즈로 발탁됐다.
김태리는 김사랑, 아나운서 황수경과 함께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각 라인 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며 그녀들의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유한다.
이들은 오는 26일에 출시될 트리트먼트 에센스 광고 비주얼과 라이프 스타일 영상 촬영을 위해 파리 현지로 떠나 포토그래퍼 홍장현과의 작업으로 그들이 가진 매력을 절묘하게 매치시켜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한다.
김태리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멀티 액티브 트리트먼트 에센스’ 라인의 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또한 김사랑과 황수경은 각각 ‘엑스트라 퍼밍 트리트먼트 에센스’ 라인과 ‘수퍼 레스토러티브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소개한다.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광고 문구인 ‘You are all unique’처럼 클라란스의 새로운 뮤즈 김태리, 김사랑, 황수경은 이번 신제품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접하는 여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충무로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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