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출산을 앞둔 '예비맘' 가희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19일 가희와 스킨케어 브랜드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가희는 임신 7개월차에도 불구하고 탄력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보이며 예비맘으로서의 자신과 여자로서의 자신 어느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임신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은 그는 화보 촬영 내내 지친 기색없이 완벽한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가희가 진행한 이번 화보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매년 임산부의 달을 기념해 진행하는 '예비맘도 여자니까' 캠페인의 일환으로 급격한 몸의 변화를 겪은 예비맘들에게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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