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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도 찜통더위 계속, 누리꾼들 "더운 게 당연" VS "미친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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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도 찜통더위 계속, 누리꾼들 "더운 게 당연" VS "미친 날씨다"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6.08.16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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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사진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말복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된다는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말복인 오늘 오전 5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들합시다(mono****)" "분명 누그러진다면서(myth****)" "미친날씨다(qwer****)" "날씨 너무 오락가락해(k_an****)" "찬 거 안 먹고 버틸 날씨가 아니다(beth****)"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17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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