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소장 욕구 부르는 주얼리 화보 9종 사진을 공개했다.
양요섭은 이날 하늘색 수트에 이너로 흰색 셔츠를 입고 다양한 표정연기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표현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비스트 목걸이와 팔찌를 활용해 포인트를 줘 포멀하면서도 개성있는 룩을 완성했다.
당시 촬영 현장 관계자는 “카메라 앞에서 양요섭은 연기자 못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이번에 촬영한 화보는 디자이너 그룹 자비시 (JAVISI) 주얼리의 세컨브랜드 디포레스의 스타 디자이너와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화보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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