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서미영기자]스트리트 브랜드 ‘스투시’가 2016 F/W 룩북을 공개했다.
‘스투시’는 최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의 거리풍경을 담은 룩북을 공개하며 ‘패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번 룩북은 스투시의 월드투어시리즈 중 하나로 파리의 자유분방한 분위기 속 그들만의 감성을 녹여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포토그래퍼 타이론 레본과 톰 기네스가 촬영에 참여하며 스트리트 문화에 순수예술의 색을 입혀 위트 있는 느낌을 자아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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