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서미영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와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특급 콜라보를 선보일 예정으로 화제다.
‘STATION’의 27번째 주인공 온유와 이진아는 '밤과 별의 노래'라는 제목의 모던한 팝 재즈곡을 오는 12일 자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밤과 별의 노래'는 동화 같은 서정적인 감성을 가사와 멜로디에 담았으며, 온유의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색과 이진아의 맑고 몽환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이 노래 들으면서 유성우봐야겠다(kk07****)"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어서 듣고싶습니다. 음색 좋은 2명이라(namb****)" "정말기대많이하고있어요~ 따뜻하고 달달하고 예쁜노래가 나올거같아 기대만땅(dkxh****)" "밤에듣기 좋은 노래 생기겠다(rita****)" "온유 x안테나 조합 진리일듯 솔로도 소취!(blue****)" "드디어 진기가 스테이션으로 나오는구나(shdp****)" "우왕 음색 보석 두개가 딱(dong****)" "그날 기대가 되네요 별들과 밤하늘이 같이 노래할듯(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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